내주 배송될 한련화와 장미 키우는 방법 공지사항-오레인보우 : 국내 No1. 정원꾸미기 및 원예용품 도소매 쇼핑몰

현재 위치

  1. Home
  2. Board
  3. 공지사항

공지사항

품절상품은 미리 공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내주 배송될 한련화와 장미 키우는 방법
작성자 오레인보우 (ip:)
  • 작성일 2017-03-15 23:47:57
  • 추천 추천
  • 조회 5064
평점 0점

내주 배송될 한련화와 장미 키우는 방법


한련화 구매 : http://orainbow.co.kr/product/list.html?cate_no=1069


장미 구매 : http://orainbow.co.kr/product/list.html?cate_no=1011




한련화 키우기 / 한련화 식재방법



한련화는 정원에 쉽게 키울  수 있는 품종으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정원에 직접 식재가능하고, 또한 화분에  식재하셔도 됩니다. 이 식물은 먹을 수 있으며, 약간 매운 풍미가 있지만 좋습니다. 잎과 꽃 모두 먹을 수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적당한 품종을 고르세요. 한련화는 공간 연출 하기에 좋은 식물입니다.  예를 들어 Salmon Baby – 독특한 오렌지 핑크 색이 아름다우며, 이채롭습니다. 오레인보우에 사진을 중심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실내에서 우선 먼저 씨앗을 발아시켜 싹을 키워 서리가 내릴 위험이 없는 봄이 되면 정원에 식재하시면 됩니다. 물론 화분에 계속 키우셔도 되고요. 화분에 식재하여 뿌리가 다치치 않도록 정원에 이식한다. 발아가 잘 되는 편이며, 대략 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일정온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대략 20-25도. 밝은 창가가 좋으며, 수분이 계속 있어야 한다.  한련화는 햇빛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더운 여름에는 약간 반그늘이 좋습니다. 가능한 식물이 커지면 충분한 물과 일정양의 비료를 공급합니다. 지속적으로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비료가 과하면 꽃은 안피고 잎사귀가 계속 늘어납니다.  걸이화분에 식재하면 더욱 멋집니다. 보통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선호합니다. 물론 일정양의 물도 유지 되어야 하기에  일반 상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절대 참흙이나 진흙은 피하셔야 합니다.


 

 

 

종자를 직접 심어도 되지만 모종을 만들어 이식하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발아에는 대략 2주정도 걸리고 종자를 일정시간에 물에 2-3분 담그셨다가 심으면 도움이 됩니다. 보통 한련화는 잘 자라기 때문에 대략 20센티 이상 간격을 띄기도 합니다.  조경 목적에 따라 간격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옛말에 한련화는 홀대를 해야 잘 큰다는 외국 속담이 있습니다.  토양이 말라있을때문 물을 주면 됩니다. 즉 많은 물이나 비료는 이 식물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덮지 않다면 일주일에 한번 물을 주면 충분합니다. 물론 여름은 매일 마르죠? 손가락으로 흙을 눌러 말라 있지 않으면 물을 주지마세요.  물은 뿌리주위에 뿌려주시고, 아침에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른 잎이나 진 꽃은 잘라주면 계속 계절내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련화 꽃과 잎은 서리 내리기전까지 계속 수확할 수 있습니다. 한 식물에서 너무 많이 수확하지는 마세요. 약간 강한 맛이 느껴지지만 비타민이 많다고하네요.


 


한련화 꽃과 잎은 샐러드에 넣어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 강한 후추향이 나지만 어떤 샐러드와도 잘 어울립니다. 시금치와 함께 샐러드를 느시면 후추양이 약해져서 먹기 더 좋습니다. 물론 감자와 계란 샐러드와도 잘 어울립니다. 샌드위치에 넣어보세요. 파스타에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한련화 씨앗은 꽃이 지면 익어서 땅에 떨어집니다. 깨끗하게 종이 봉투에 보관하여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겨울을 나면 다음해 봄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접목장미 기르기

 


이 글은 한국종자나눔회의 두기아빠님께서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참조하여주세요.

1. 묘목을 받으면, 이런 상태입니다.

먼저, 적당한 크기의 화분을 준비합니다.

물론, 관리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화분을 통하여 육묘하지 않고, 바로 정식하여도 됩니다.

식재 직후나 초기 발달 과정에서 지나치게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관수관리의 편리를 위한 목적에서 화분에 심은 것이나,뿌리 활착 및 이식장애 극복은 빠른 정식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화분을 통한 육묘와 이른 정식은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순서는 모두 동일합니다.

 

http://cfile292.uf.daum.net/image/1746E53E51636E92082CBC

 

2. 화분에 심습니다. 주의, 접눈 부위가 너무 낮지 않도록 심습니다(접목 부위 부패 방지).

 

http://cfile242.uf.daum.net/image/264AA93E51636E93054157

 

3. 이렇게 자릅니다.

 

http://cfile250.uf.daum.net/image/1825653E51636E9333F707http://cfile282.uf.daum.net/image/192EB03E51636E932278C4

 

4. 눈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 때 부터 정식할 수 있습니다.

이 때까지는 화분 흙의 표면이 살짝 마를 때 마다 물을 주면 됩니다.

 

http://cfile250.uf.daum.net/image/201E203E51636E933C9FD4

 

5. 세밀한 관리를 원하고, 좀 더 안전을 도모한다면 이 정도까지 키워서 정식할 수 있습니다(눈의 상태가 좋았던 녀석들은 식재 후 4주 내지 6주 경과하면 이렇게 됩니다. 눈의 상태가 좋지 못한 녀석들은 아무래도 새로 눈을 만들어야 하니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고요).

심지어는 10~11월 중순까지 정식할 수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거나, 더 확실한 것을 보장하고 싶은 분들은 분갈이를 해 가며, 다음 해까지 키우다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 사이에 정식하여도 됩니다.

 

그리고, 이 정도 크게되면, 해를 많이 보여주어야 합니다. 최소한 3~4시간 이상의 직사광선을 쬐어 주어야 합니다.

물을 주는 횟수도 증가되어야 하고,

그리고, 물주기 전에 하이포넥스와 같은 알갱이 웃거름을 뿌리는 등 웃거름도 조금씩 줘야 합니다.

 

http://cfile267.uf.daum.net/image/012A753E51636E942DAE20

 

6. 다른 사진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면 이렇습니다.

 

http://cfile292.uf.daum.net/image/0370984351636EAF2D1ABF

 

7. 저는 이렇게 심었습니다.

심은 지,  7일 정도가 경과하였고, 접눈의 상태가 좋았던 애들은 벌써 눈이 핑크색으로 부풀어 오르는 녀석들도 눈에 띕니다.

오늘 아침에는 벌써 자른 부위에 조그만 찔레 눈을 만든 녀석이 발견되어, 찔레 눈을 따 주었습니다.

 

http://cfile243.uf.daum.net/image/17248F3E51636E95323746

 

주의사항 - 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뿌리 바로 위에 초록색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접목한 장미의 눈입니다. 이 눈을 따셔서는 않됩니다. 이 눈은 찔레 눈이 아닙니다. , 계속 커가는 과정에서 초록색 부분에서 나는 눈은 모두 장미의 눈입니다. 반면 위 사진과 같이 찔레를 잘라 주었을 때, 초록색 부분이 아닌 부분에서 나는 눈은 모두 찔레 눈입니다. 이 눈은 모두 따 주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 찔레를 자르지 않고 식재하신 분들이 계시는 모양인데, 일부러 자르지 아니한 분들은 관계없으시나,  모르고 자르지 아니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위 그림과 같이 잘라 주시면 됩니다. 전혀 늦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의사항 - 묘목을 받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장미 묘목은 지금 배송되고 있는 애들은 6개월 생 정도 되는 애들로 1년생이 아닙니다만, 지금 배송받은 묘목을 올해 1년 동안 키웠을 때 1년생 묘목(내년 2월 하순부터 출하됨)이라고 하여 최고로 칩니다. , 살리기만 하시면 최상품이 되는 것입니다. 더 나이든 큰 애들은 뿌리활착 등에 오히려 문제가 생기기 쉬우니, 뿌리가 적다고 너무 실망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관리자답변보기

/ byte

등록취소

확인취소